기획재정부는 3월 중 6조440억~6조9500억원 범위 내에서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26일 재정부에 따르면, 3월 중 경쟁입찰로 발행되는 국고채는 6조440억원 규모로, 발행일정은 ▲3일 3년물 2조2800억원(통합발행) ▲10일 5년물 2조5640억원(신규발행) ▲17일 10년물 8000억원(통합발행) ▲24일 20년물 4000억원(통합발행) 등이다.

일반인과 국고채전문딜러(PD)를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입찰권한 I과 II의 규모는 각각 최대 1조2088억원과 9060억원이다.

또 2월 중 국고채 발행실적은 5조8920억원이었는데, 경쟁입찰에 따른 발행이 5조6740억원 규모였다.

낙찰금리는 3년물 3.58%(2조2500억원), 5년물 4.49%(2조5400억원), 10년물 5.20%(5840억원), 20년물 5.44%(3000원) 등이었다.

비경쟁입찰 II 발행물량은 2180억원 규모였다.

한편 재정부는 국고채 중 발행물량이 5년물의 만기월(3, 9월)에 10년물(9월)과 20년물(3월)이 겹치는데 따른 차환부담을 경감키 위해 10년물과 20년물 국고채의 만기월을 각각 6월과 12월로 조정, 월별 만기대로 물량을 분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3월에 발행예정이던 20년 신규물은 12월로, 9월 발행 예정이던 10년 신규물은 내년 6월로 발행일정이 각각 조정됐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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