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26일부터 27일까지 최대 연 16.5~40%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영ELS 1149호(원금비보장형, 고위험)'는 4개월마다 코스피200 지수를 점검해 최초 기준지수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되는 구조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2년 만기까지 종가 기준으로 5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수익률과 같은 만기상환 수익이 지급되고 이외의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신영ELS 1150호(원금부분보장형, 중위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까지 코스피200지수가 장중가 포함해 기준지수의 95~140% 이하에 머문 경우 해당 지수에 따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40% 넘게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6%의 수익을 확정시키며 주가 수준에 관계없이 최대 손실률은 -5%로 고정된다.
2종 모두 최초기준가격은 다음 달 2일 종가로 결정되며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과 관련해 구체적인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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