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화언 행장은 26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1년 잔여 임기와 3년간의 임기를 마쳐 이번에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시기가 바로 후배에게 행장자리를 물려주고 지역경제를 더 활성화시키게 기회를 줘야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은행장은 40년동안 내부인사에서 선임돼 왔고 앞으로 행추위에서 추천해 새 은행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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