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리은행과 함께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경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둥이 행복카드 이용 우수회원 등 812명에게 다둥이 행복카드 기부금 2억5000만원을 26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 우수이용회원 중 추첨을 통해 630명에게 장학금, 출산장려금, 건강검진비, 영어마을수강비, 가족여행비로 2억원을 전달하게 된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중 모자보호시설에서 생활 하고 있는 가족의 자녀 182명에게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우리은행은 다둥이 가족의 자녀양육비 경감을 위한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 제휴을 통해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및 다둥이가족, 참여 업체에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에 살고 있는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i.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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