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6일 지표 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면서 역외 원·달러 환율 역시 전일 현물환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장중 매수 수요의 우위가 나타남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전고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전고점을 앞둔 대기 매물의 저항 역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예상 범위는 1500.0원~153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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