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발물이 터지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로이터통신은 영국 국방부의 발언을 인용, 3명의 영국병사가 아프간 남부 헬만드 지역에서 호송작전을 벌이던 중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물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2001년 아프간 전쟁 이후 숨진 영국군은 148명이 됐으며, 영국은 현재 아프간에 8000여명의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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