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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23인치 풀HDTV 겸용 모니터 LCD를 출시한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엔 잔상을 획기적으로 줄인 27인치 풀HDTV 겸용 모니터 LCD를 출시하고 이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26일 27인치(68.6cm) LCD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27인치 LCD의 동영상 응답속도(MPRT, Motion Picture Response Time)는 8ms. 이는 최근 LCD TV에 적용되고 있는 120Hz LCD와 대등한 수준으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일반 모니터용 LCD 에 비해 2배 가량 빠르다.
대부분의 와이드형 모니터가 16:10 화면비인데 반해 이번 LG디스플레이의 27인치 LCD는 풀HD 영상 규격인 16:9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 진정한 풀HDTV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시장에 출시된 풀HDTV 겸용 모니터 LCD 중 가장 큰 화면으로 대형 화면을 통해 한층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IT사업부장(부사장)은 "풀HDTV 겸용 모니터 LCD는 어려운 LCD 시장 상황 속에서도 고속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기회의 신성장 시장"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앞선 기술력과 고객 지향적 마케팅으로 풀HDTV 겸용 모니터 LCD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46만대 규모였던 풀HDTV 겸용 LCD 모니터 시장규모은 올해 2086만대로 1330% 이상 급성장한 뒤, 연평균 36%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2013년에는 7225만대 시장으로 커질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동영상 응답속도가 8ms 수준의 21.5인치, 23인치 LCD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 풀HDTV 겸용 모니터 LCD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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