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20,150,0";$no="20090223182730749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노무현 전 대통령은 22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자유이고 야유도 할 수 있으나 사실도, 논리도 없는 모욕적인 욕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경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올려놓고 보니'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자유게시판이 참 초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자유일 것이나 아무런 사실도 논리도 없는 모욕적인 욕설은 바람직하지 않다. 존중할 것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이 사이트에서는 특히 적절하지 않다. 차분한 논리로 대응하거나 그렇게 할 수준이 아니면 무대응으로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보다 4시간 앞서 같은 사이트에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해 12월 친형인 노건평씨 구속 이후 지켜오던 침묵을 깨고 인터넷 활동 재개를 시사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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