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핵심사업이 지방하천까지 확장되면서 대운하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23일 오전 10시5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2000원(14.93%) 오른 1만5400원을 기록 중이다. 삼목정공, 삼호개발, 이화공영, 울트라건설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국토해양부는 이명박 정부출범 1주년을 맞아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녹색뉴딜 핵심사업으로 반영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경인운하 구간 가운데 굴포천 방수로(14.2㎞)와 한강을 연결하기 위한 미 굴착구간(3.8㎞)에 대해 오는 24일 입찰공고를 내고 3월중 착공키로 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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