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대표 최홍성)이 홍콩에서 발간되는 아시아 유명 금융지 아시아머니가주관한 ‘2009 관광 조사(The Travel Poll 2009)’에서 ‘서울 최고의 호텔’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조사는 1월호를 통해 발송한 설문지를 회수 집계해 3월호에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아시아 25개국 462명이 참여 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서울을 비롯해 방콕, 두바이,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 20개 각 도시에서 가장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은 어느 호텔인가라는 질문에 서울에서 19개 특1급 호텔 중 웨스틴조선호텔이 최고의 호텔에 랭크 됐다. 이로써 웨스틴조선호텔은 아시아머니 주관 도시별 베스트 호텔에 2000년 이후 6번이나 서울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도시별 최고 호텔로는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두바이의 버즈알아랍, 도쿄의 그랜드하얏트, 싱가포르의 리츠칼튼 밀레니아 등이 선정됐다.

이번조사에서는 샹그리라, 포시즌스, 스타우드, 하얏트, 힐튼 등 세계적 체인을 형성하고 있는 호텔 브랜드 중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과 리조트 호텔 브랜드로 샹그리라가 두 분야 모두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포시즌스 호텔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처음 이름을 올렸으며, 반얀트리 푸켓은 10년 연속 지역 최고의 휴가 리조트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에어라인이 14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아시아 최고의 공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은 비즈니스 관광이 큰 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머니의 관광 조사 발표는 항공, 리조트, 호텔들이 한 해의 서비스, 시설, 브랜드 등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가늠하는 지표로 그 의미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관계자는 “친환경 객실 리노베이션과 함께 지난해 주요 레스토랑을 새오 오픈하고 디자인, 익스프레스 체크인, 디지털 정보 서비스 등 고객 맞춤 서비스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홍콩에서 발간되는 세계 유명 금융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로부터 국내 유일하게 3년 연속 세계 100대 호텔로 선정됐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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