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로 오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09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보 문화재와 전통연희 명인 및 인간문화재의 공연 등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9월 16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국내정상급 명인을 초청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전통연희와 비교할 수 있는 해외작품과 역대 수상작, 작품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연희작품, 그리고 일반인이 참여하는 국민참여작품 등 총 60여편의 공연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연희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장단, 탈춤, 국악기를 배울 수 있는 전통연희배움터 예약제를 실시하며,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가락’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축제 참가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창작연희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에게는 공연준비금 700만원과 공연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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