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22일 오전 10시20분부터 퐁피두센터 특별전 기념 명화를 판매한다.

고흐의 '론강의 별밤', 모네의 '개양귀비꽃', 마티스의 '목련이 있는 정물' 등 명화 7점을 지클프린트(Giclee Print)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을 판매한다.

지클프린트 기법이란 원작과 동일한 재료·방법·기술을 이용하여 똑같은 모양과 크기로 재현한 기법으로 CJ홈쇼핑은 프랑스 국립박물관연합회로부터 명화 7점에 대한 공인인증필름을 제공받아 이 기법을 사용해 제작했다.

특히 빛 투과율이 좋은 뮤라섹(MULASEC)액자를 사용했고 가로·세로 50㎝·69㎝다. 가격은 19만9000원.

CJ홈쇼핑은 구매 전 고객에게 1만2000원 상당의 퐁피두센터 특별전입장권 2매와 소(小)도록 1권, 전시장 오디오 가이드 무료 대여 쿠폰 1매를 증정한다.

민주원 CJ홈쇼핑 상품담당자는 "인테리어 용품, 또는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중화된 미술품으로서의 작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큰 부담 없이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는 미술품들을 계속해서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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