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아역배우 전민서가 MBC 새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출연한다.

전민서는 전국 8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아역 주인공 왕석현이 유치원에서 한눈에 반하는 여아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드라마 '종합병원2'에서 간 장기이식 수술을 받는 '공주'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민서는 '잘했군, 잘했군'에서 채림과 한가족 식구인 '별'이 역할로 고정 캐스팅됐다.

지난 9일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참여한 전민서는 최고 고참 배우인 강부자의 옆자리에 앉아서 어른들과 진지한 대본리딩을 함께 했다.

분량이 많진 않았지만 미리 연습을 철저히 해온 듯 대본을 보지도 않고 술술 읽어내 성인 연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전민서는 향후 드라마 전개에서 주인공들의 갈등과 화해 극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잘했군 잘했어'는 3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