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참가업체 뽑아 부스임차료, 통역료 등 비용지원…25일까지 신청접수

대전시는 오는 4월 13~16일 열리는 홍콩춘계전자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150개 나라에서 5000여명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는 중국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통하며 멀티미디어, 정보기술, 가전, 전자부품, 보안제품, A/V, 계측기기 등이 전시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전자박람회다.

대전시는 대전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8개 업체를 뽑아 부스 임차료, 통역료 등 참가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신청 업체가 몰리면 시비 지원을 덜 받은 업체에 우선권을 준다”면서 “우수상품을 만드는 지역 신생·벤처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기업지원과(☎042-600-3674)로 하면 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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