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부치 유코 소자화(저출산 문제) 담당 장관(35)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부치 장관은 오는 9월 말 출산 예정이며, 현재 두살바기 아들을 두고 있다.
오부치 장관의 임신은 일본의 현직 각료로는 첫 임신으로 기록됐다.
지난 2000년 재임중 급환으로 타계한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딸인 오부치 장관은 지난해 34세의 나이로 아소 다로 내각에 최연소 장관으로 입각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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