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3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3일간 수입 명품을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르지오아르마니, 코치, 돌체앤가바나 등 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난 해 가을·겨울 상품 3만점을 비롯해 봄·여름 상품 1만점 등 총 140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신세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외명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행사 물량을 44% 늘렸다"며 "고객들의 원할한 쇼핑을 위해 행사 진행인력 233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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