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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최악의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태백시에 생수 2만1888병(2리터 기준)을 지원했다.
11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15톤 트럭 4대에 실려 태백으로 향한 생수는 금액으로는 1000만원 상당. 모두 태백시 재난본부에 기증될 예정이다.
현재 태백시는 하루 2~3시간씩 제한급수를 하고 있을 정도로 가뭄이 심각하며, 이와 같은 가뭄이 지속될 경우 3월 중순경이면 물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태백시가 가뭄 재난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의 생수 가격까지 인상돼 주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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