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12일 오후2시30분(홍콩·싱가포르 시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시장의 구조화금융에 대한 텔레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텔레컨퍼런스에서 피치는 2009년 자산시장과 구조화금융 관련 신용등급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피치는 지난해 아시아 경제시장이 전세계 경기침체 여파를 받은데 이어 올해도 그 영향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영향이 금융부문의 자산시장 약세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지난 4일 피치는 ‘2009 Non-Japan Asia Structured Finance Outlook’이라는 구조화금융전망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지역(일본 제외)의 올해 구조화금융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세계 경기침체가 아시아지역 유동화 기초자산의 회수실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피치는 이번 텔레컨퍼런스가 한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대만 등을 중심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텔레컨퍼런스에서는 구조화금융쪽에 대해 주로 논의 될 것”이라며 “ABS나 CDO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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