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치비 리브니 외무 장관이 이끄는 중도성향의 집권 여당 카디마당이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개표가 99% 진행된 현재 카디마당은 전체 120석 중 28석을 차지, 27석을 차지한 강경 보수 리쿠드당을 1석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군과 경찰 등 유권자 17만명 분의 투표를 포함한 최종 결과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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