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폭 절반 이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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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폭을 축소하면서 139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의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폭등 개장한 후 제자리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1원 상승한 13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에 37.1원이 급등한 데 비하면 상승폭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외환시장에서는 1400원대 부담감이 강하게 원·달러 환율을 아래로 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환딜러들도 1400원대 매수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꺼리는 분위기다.
한 시장 참가자는 "원·달러 환율 1400원대에서는 매물 부담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실수요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숏커버성(손절매수) 물량만 조금씩 나오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장초반 1160선 붕괴를 넘보던 코스피지수도 낙폭을 만회하면서 1180선까지 올라선 상태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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