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 한 관계자는 11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이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 선수로 공식 등록이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은 지난달 23일에 등록됐으며, 정준하와 전진은 오늘 등록승인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선수등록을 해야만 한다. 선수등록은 대회출전을 하는 데 있어 자격기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수등록 절차는 매년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 선수등록을 마친 멤버들은 올해 대회에만 참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달 일본 나가노 스페럴 경기장에서 열린 '2009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선발전'에 참가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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