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재정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주가 변동에 주로 연동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날 NDF환율이 오르면서 높게 출발했다"면서 "업체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20원 이상 내려온 만큼 급등 출발에 비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증시 외에 크게 환율의 상승이나 하락을 주도할 만한 재료는 없다"고 언급했다.
환율 상승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지난 해와 달리 당국이 어느 정도 여유를 갖고 지켜보고 있는 분위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7.1원 급등한 14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오전 9시 49분 현재 1401.5원까지 낙폭을 줄인 상태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