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구리·안성·동두천시 등에 배차
저상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광명, 안성, 구리, 동두천시에도 올해부터 저상버스가 운행된다.
저상버스는 바닥높이가 25∼40cm로 낮은 버스로 차체가 낮고 계단이 없어 휠체어와 유모차의 탑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330대를 운행하고 있는 경기도는 올해 200대를 추가해 광명·구리·안성·동두천시 등에서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저상버스 운행시군은 19개에서 23개로 늘어났으며 운행대수도 530대로 늘어나게 됐다. 도는 오는 2014년까지 도내 시내버스 등록대수의 40%인 3200대를 저상버스로 교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대도시 권역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는 기존 저상버스가 도로여건이 열악한 도심 주택 밀집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운행하기에는 너무 대형이라는 판단아래 국토해양부에서 중형 저상버스 개발을 위한 기초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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