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동산소식지 창간...토지 건물 아파트 거래 추이,가격 정보와 개발 정도 등 담아 분기별 발간

일반인들의 부동산에 관한 각종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소식지가 나왔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실제로 매매되는 부동산 실거래가격이나 거래동향 등 실생활에 밀착해 있는 다양한 부동산 관련정보를 수록한 ‘부동산 소식지’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총 4면에 달하는 소식지에는 부동산 거래추이 및 실거래 가격정보,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각종 개발정보,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부동산 상식 등 부동산 거래를 하려는 실수요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아두면 도움 되는 다양한 정보들이 빼곡히 담겨있다.



전국, 서울시, 서초구의 최근 2년간 토지, 건축물, 아파트 거래량과 증감추이는 물론 서초구의 월별, 지역별 거래량 추이도 자세하게 기재돼 있으며, 모든 자료는 그림이나 도표, 그래프 등을 활용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특히 최근 실거래가 신고 자료 및 주택신고자료를 기초로 작성된 우리동네 아파트, 토지, 주택의 실거래 가격정보는 부동산의 매도나 매수, 주거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그만이다.



서초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분기별 1회 3만부씩 제작해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에 비치하는 한편 지역내 1500여 중개업소나 법무사 사무실 등 부동산관련 거래를 원하는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장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개인의 재산권과 관계되는 부동산 정보와 상식은 누구나관심의 대상이지만 신뢰성있는 정보를 찾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부동산 소식지를 통해 부동산 시장 흐름과 실제로 매매되는 가격동향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부동산거래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몰라서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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