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전일 약세를 만회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6일 채권시장은 정부의 추경 예산 편성에 따른 물량 부담,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동결, 다음주로 예정된 국고채 입찰 등에 장초반에는 다소 관망하는 모습이었으나 장후반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꺾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3년 8-6호는 전일대비 6bp 하락한 3.73%에 마감했으며 국고채 5년 8-4호는 9bp 내린 4.50%에 최종 거래를 마쳤다.

특히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9틱 오른 111.6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90계약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이 전거래일보다 6bp 내린 3.73%에 마감했고, 5년물은 9bp 하락한 4.50%였다. 10년물은 4bp, 20년물은 6bp 떨어진 5.63%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6bp, 2년물은 8bp 하락해 각각 2.58%와 3.19%로 거래를 마쳤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11bp, BBB-는 8bp 하락한 7.37%, 12.46%를 기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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