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실 규모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 2011년 완공
충남 보령 폐광지역에 종합휴양리조트를 세우는 공사가 9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5일 대전지역의 한 언론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남 보령의 폐석탄광산지역에 콘도와 골프장 시설을 갖춘 종합휴양리조트(대천리조트)를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리조트 개발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충남 보령시, 강원랜드가 출자한 사업으로 2011년 완공이 목표다.
대천리조트는 충남 보령시 명천동과 성주면 성주리 인근 43만㎡의 폐광지역에 13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폐갱도를 활용한 갱도 체험관, 골프장 등을 갖추게 된다.
이 이사장은 "산업화의 밑거름 역할을 한 폐광지역을 복원하고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폐광산지역에 청소년 수련원이나 펜션시설을 설립,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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