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강세, 유럽과 미국의 수요 감소 탓..월가 예상치는 웃돌아
세계 최대 보안 시스템 업체인 미국 타이코 인터내셔널이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달러 강세와 미국, 유럽 등의 수요 감소로 순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코인터내셔널의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 3억6000만달러(주당 72센트)에서 2억7200만달러(주당 57센트)로 줄었다.
분기 매출은 지난 12월 26일 8.5% 감소한 44억3000만달러로 기록됐다.
몇몇 항목을 제외할 경우 타이코인터내셔널은 주당 61센트를 벌어 블룸버그의 12명의 이코노미스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주당 47센트를 웃돌았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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