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장애인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애인과 관련 전문가를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78개의 상설위원회와 12개의 기금심의위원회 가운데 장애인의 시각이 반영될 필요가 있는 50개 위원회에는 반드시 장애인 전문가 등을 위촉해야 한다.

시설 설치 등과 관련,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때도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우선 올해 38개 위원회에 장애인 또는 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정 전반에 장애인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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