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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의 구조대원 72명과 의용소방대원 50명이 29일 당진군 폭설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돼 복구작업을 펼쳤다. 소방대원들은 유압스프레다, 동력절단기 등 소방장비 12대와 함께 폭설에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의 작업을 벌였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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