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동력보다는 실현에 방점
최근 연이은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국채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추가 상승 동력 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11틱 하락한 112.74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금과 보험이 각각 200계약과 17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 또한 128계약 순매수하며 동참하고 있다. 반면 증권과 개인이 각각 576계약과 141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보합인 112.85로 개장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시장 전체에 미결제물량이 줄어들고 있고 매수세가 비지표 신용물로 옮겨지고 있다”며 “경기지표 침체에 대한 베팅이 다소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최근 연이은 상승에 대한 기술적 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