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 신지애(21ㆍ사진)가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세마스포츠는 28일 후원업체였던 하이마트와 결별 후 아직 '무적' 상태로 남아 있는 신지애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세마스포츠는 앞으로 신지애의 스폰서계약 등 마케팅과 세부적인 일정관리 등을 관라하게 된다. 세마스포츠는 박세리(32)를 비롯해 최나연(22ㆍSK텔레콤) 등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신지애는 이에따라 지난 2005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티골프스튜디오와도 결별하게 됐다. 전현숙 티골프스튜디오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원하면서 신지애를 보낸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신지애는 다음달 5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스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ANZ레이디스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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