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열 토공 광주전남본부장 취임
$pos="L";$title="";$txt="";$size="158,190,0";$no="20090128185448016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주요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창열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최 신임 본부장은 "섬김ㆍ선진ㆍ성과 경영을 통한 2009년 경영플랜 수행과 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브릿지개혁을 바탕으로 지역본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내 사업착수 예정지에 대해 보상시기와 착공, 공급 등 사업일정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겠다"며 "특히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정부의 혁신도시 보완발전 방안이 가시화되는 대로 활성화를 위한 조기공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특히 "경기침체 여파로 토지공사 또한 재무안정성 확보가 공사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여기에 굵직굵직한 대형국책사업 수행과 공공부문 선진화 방안 등과 관련해 내부개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시련과 각고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순탄치 만은 않은 토공의 미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어려운 경영상황이라 하더라도 노사간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조직역량을 극대화 한다면 분명 어려움은 극복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내부개혁과 국민신뢰 구축을 통한 공사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최 본부장은 1981년 토지공사에 입사해 광주 풍암사업단 개발팀장과 군산사업단장, 지역계획처 지역개발단장 등 전남ㆍ북 현장과 본사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업무에 대한 열정과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원만한 대외업무 추진능력 등으로 대내외 신망을 얻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광남일보 박정미 기자 next@gwangnam.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