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 후반으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3.4원 하락한 138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전주대비 0.1원 상승한 1391.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1393.0원까지 고점을 높인 후 다시 1379.0원까지 하락하는 등 큰 변동폭을 보였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들어오면서 하단을 지지, 개장 직후 10원에 가깝게 하락한 부분을 축소해 1380원대 후반으로 밀려올라간 상태다.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결제 수요로 인한 달러 매수세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1370원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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