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3거래일만에 급등세로 반등하며 닛케이 지수가 사흘만에 8000대를 재탈환했다.

27일 일본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4.9% 오른 8061.07, 토픽스지수는 4.8% 상승한 805.4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장초반부터 공적자금의 주식시장 개입 등 자금지원 방침이 발표되면서 지수의 급등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이에 따라 도요타 소니 등 수출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공적자금 지원이 일부 대기업에 대한 지원에 그칠 것이라는 점과 공적자금 지원설 자체는 이미 시장에서 사전 반영된 것이어서 주식시장에 대한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설날 연휴로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대만과 중국은 오는 30일까지 5일 연속 휴장하고, 홍콩은 28일까지 3일 연속 휴장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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