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부담 우려, 외국인 여전히 순매수

국채선물이 국고채 입찰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하락 반전했다.

19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이 2틱 하락한 111.78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투신이 각각 573계약과 447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보험과 기금 또한 각각 227계약과 110계약 순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반면 은행과 증권이 나란히 729계약과 708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3틱 상승한 111.83로 개장해, 오전 10시13분경 112.11까지 급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예정인 국고채 10년물 8000억원에 대한 입찰에 대한 우려감이 나오면서 급락세를 연출했다.

오전 11시13분경 거래 최저가인 111.74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국고채 10년물 8000억원 입찰이 다가오면서 시장에 물량부담에 따른 우려감이 감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