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의 통화스와프자금 30억달러를 경쟁입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찰대상물은 84일물(2009년 4월16일 만기)로 결제일은 오는 22일이다. 최저 응찰금리는 연 0.6886%다. 입찰 참가방법은 외화전산망을 통한 서면 입찰이며 입찰번호는 BOKTAFU090120-84D다.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달러로 외국환은행별로 최대 4억달러까지 응찰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응찰한도 내에서 조건을 달리해 2종류까지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방식은 복수가격방식으로 최저 응찰금리 이상으로 응찰한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높은 응찰금리 제시자에서 낮은 응찰금리 제시자 순으로 입찰금액을 배분한다.
입찰대상 기관은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외은지점 포함),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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