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연말부터 시작해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약2억7000만원을 사회복지 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건보공단은 지난 해 12월1일부터 21일간 전국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단의 건이강이봉사단에서 사회공헌기금으로 모금한 금액 중 1억4550만원을 총 1303개의 원자매결연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난방용품 지급등으로 후원했다.
특히 연말연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특별 성금 1억2857만6400원을 모금해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지역본부장 및 노조위원장 등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직접 방문해 100~3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해 왔다.
정형근 이사장은 “경기 침체가 오면 가장 어려운 곳이 사회복지시설이라고 하는데, 직접 방문해서 시설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실태를 살펴보니 그 정도가 심각한 걸 느낄 수 있다”며,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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