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크라이슬러 지원에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크라이슬러 파이낸셜에 15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미 재무부가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으로 크라이슬러에 40억달러의구제자금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크라이슬러 계열에 대한 미 정부의 지원 규모는 55억달러로 확대된 셈이다.

정부가 크라이슬러파이낸셜 지원에 나선 것은 크라이슬러 파이낸셜이 크라이슬러 딜러들에게는 재고 금융을 제공하는 중요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한편 미 정부가 크라이슬러 파이낸셜에 지원 결정을 내림에 따라 자동차 빅3 중 구제자금을 받은 곳은 GM과 크라이슬러 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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