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대비 0.1% 상승,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당초 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집계한 결과 전월대비 0.9%, 전기대비 0.2%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1.8% 상승했다.

그러나 2008년 소비자 물가는 0.1% 상승에 그쳤다. 이는 지난 1954년 이후 최저 상승폭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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