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주한 미국 대사관이 2000년 2월 삼성생명에 매각했던 서울 율곡로 직원 숙소를 최근 매입했다.
이 부지의 규모는 3만5천700㎡로 주한 미 대사관이 옛 경기여고 자리에 새 대사관 건물을 건립하면서 삼성생명에 매각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 북촌 한옥마을과 가까운 이 일대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계획수립이 종료될 때까지는 건축허가 등이 제한된다.
대한항공은 이 부지에 대한 활용용도를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들어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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