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60주년 기념식…정부재정관리·국제조달 강조


올해로 개청 60주년을 맞는 조달청이 16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개청 제6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정부재정관리, 국제조달 등 새 영역을 향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 장수만 조달청장은 청렴결백하고 창의적 업무수행으로 조달행정발전에 공이 큰 송시윤 국유재산지원과장에게 공정대상을 주고 계룡건설(주) 한승구 사장 등 우수고객들에게 표창장을 줬다.

장 청장은 기념사에서 “개청 60주년이 되는 올해를 조달청이 새 옷을 입고 새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면서 “조달이란 지류 속에서가 아니라 ‘정부재정관리’ ‘국제조달’ 이라는 본류를 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날 오후 6시 서울지방조달청 구내식당에서 역대 조달청장 및 원로 퇴직공무원 초청 신년하례를 겸한 새해 조달업무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엔 ▲초대 황인성(전 국무총리) ▲4대 고재일(전 건설부장관) ▲9대 김주호(전 농림부 장관) ▲15대 임창열(전 재정경제원장관, 경기도지사) ▲18대 김병일(전 기획예산처장관) ▲19대 김성호(전 보건복지부장관) ▲22대 최경수(현 현대증권사장) ▲23대 진동수(현 수출입은행장) ▲24대 김용민(현 감사원 감사위원) 청장 등 전·현직 '조달가족' 300여명이 참석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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