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이 전 세계적에 드리운 가운데 이지바이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에그플레이션이란 지구 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감소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경작지 및 농가 감소, 바이오 연료 붐으로 인한 식량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쳐 곡물값이 뛰는 현상을 말한다.

천연제제의 첨가제를 생산하는 이지바이오에게는 에그플레이션이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는 것.

16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바이오는 전일 대비 170원(9.57%) 오른 1890원에 거래되며 큰 폭으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아르헨티나 중서부 산타페와 동부 엔트레 리오스주를 중심으로 극심한 이상 가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보도했다.

또 이 지역들은 지난해 강우량이 예년의 40% 수준에 불과해 지난 1961년 이후 최악의 가뭄사태로 곡물 생산량은 크게 줄어 국제곡물 가격이 다시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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