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용등급 하락 조짐, 외국인 매도세 급락
국채선물이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무디스가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10개 금융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패닉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27틱 급락한 111.74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증권이 각각 456틱과 583틱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은행이 785틱 순매수하고 있는 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1.86로 출발한 바 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전망이 나오면서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세가 크다”며 “국채선물시장은 패닉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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