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저항선 1380원 돌파..결제수요 등 실수요에 단단한 지지력
삼성선물은 1분기 원·달러 환율에 대한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 달러의 지지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전일 주요 저항선이던 1380원 선을 상향 돌파. 경기저점 확인과 향후 있을 조선, 건설사등의 퇴출 기업 선정과 기업들의 건전성 문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1분기 환율은 상승 압력이 지속될 듯하나 미 달러의 지지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환율은 전일 미달러의 반락과 미 증시의 반등 등으로 전일 폭등세에 대한 진정 국면을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주요 저항선인 1380원 상향 돌파 이후의 상승 탄력과 무디스의 은행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등으로 단단한 지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연구원은 "글로벌 증시의 약세 국면 속 자산운용사 관련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전일 장 후반 나타난 공기업의 결제수요처럼 실수요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듯하다"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300원대 중후반 등락.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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