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일리노이주 상원의석이 결국 롤랜드 버리스 전 일리노이 법무장관에게 돌아갔다.
버리스는 15일(현지시간) 상원에서 선서를 마치고 정식 상원의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로써 매관매직 파문으로 탄핵 위기에 직면해 있는 라드 블라고예비치 일리노이 주지사와는 별개로, 버리스 상원의원 지명 관련 파동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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