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0,258,0";$no="20090115171507211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시련 없는 역사가 없고, 도전 없는 성취가 없듯 군민 모두가 군정 발전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역량을 한데 모아 세계로 웅비하는 '새 무안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서삼석 무안군수는 새해 포부를 이같이 밝힌 뒤 무안의 미래를 결정할 초석인 무안기업도시 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 군수는 무엇보다 무안기업도시 내 한ㆍ중 국제산업단지의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이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등 무안기업도시의 순항에 진력키로 했다.
무안기업도시는 한ㆍ중 수교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양국 합작 대규모 국내 개발사업으로 산업단지(IT/BT, 중국 산동성 중경시의 전용단지 등), 차이나시티, 세계 최대 규모의 도매 유통단지, 국제대학단지 등을 갖춘 국제산업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서 군수는 이에 따라 5만5000명 인구의 주거ㆍ교육 등 자족적 복합기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2005년 전남도청이 삼향면 남악리로 이전해 오면서 전남도교육청 등 76개 기관ㆍ단체가 이전을 본격화 하고 있고 인구 또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어 신도청 무안시대를 새 무안 건설의 기회로 삼아 군민의 오랜 소망인 '무안시 승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악신도시내 도시경관 조성과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인구 유입을 더욱 촉진키로 했다.
서남권의 중심도시 무안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접근성을 위해 무안기업도시의 진입로 개설을 비롯해 무안국제공항과 연계노선인 청계~망운간 지방도 815호선, 현경~해제와 운남~망운간 국도 77호선 확장포장 등 SOC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임성~보성간 철도 개설과 삼향~일로간 지방도 820호선 확장포장사업, 그리고 삼향 청룡마을과 도청간 진입로 개설사업도 전남도와 적극 협력해 반드시 추진되도록 심혈을 기울일 각오다.
서 군수는 원자재값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 오랜 가뭄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 회생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각종 영농지원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비자 욕구와 선택기준의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며, 고품질의 브랜드 개발로 농산물의 명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차별화 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개최 2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연 산업축제'에 민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 등 무안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새로운 주민 소득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 군수는 군민이 행복감을 갖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의료, 환경 개선은 물론 각종 복지정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천국'을 이루기 위해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복지형 일자리 확대, 여가문화 활성화 등 복지인프라를 확충키로 했다.
무안=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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