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자금난으로 파산위기을 겪고 있는 크라이슬러가 자산매각을 통해 현금확보에 나섰다.

크라이슬러는 르노닛산 자동차와 부품업체인 마그나 등과 자산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같은 자산매각으로 크라이슬러와 부품공급업체들간의 관계가 더 돈독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르노닛산은 크라이슬러가 보유한 지프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슬러는 이달 초 재무부로 부터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4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은 상태이나 생존을 위해 현금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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