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채용검색 빠르고, 쉽고, 한 번에 검색 가능

취업포털사이트인 ‘내일검색’이 특허·발명분야 채용정보 제공에 들어갔다.

개방형 취업전문 검색엔진인 내일검색(http://naeil.incruit.com)은 14일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회장 허진규)의 지식재산 전문인력 종합정보시스템 (www.iphuman.or.kr )에 12일부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이트를 찾는 구직자들은 내일검색을 통해 채용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 특허발명에 관련된 채용정보만 제공하므로 검색이 쉽고 빠르며 검색이 쉽지 않은 전문분야 채용정보를 한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어 이용이 편하다.

‘내일검색’은 지난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취업전문 검색엔진을 구축한 데 이어 한국발명진흥회에 특허-발명분야 채용정보 제공 등 공공기관들에 대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홍성일 한국발명진흥회 정보활용지원팀장은?“내일검색을 통해 지식재산서비스기업 등의 지식재산인력 채용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어 지식재산전문인력 종합정보시스템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규덕 내일검색 팀장은 “내일검색의 개방화정책에 따라 올 초부터 한국발명진흥회는 물론 50여 사이트에서 내일검색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면서 “채용사이트에서 구직자 중심을 지향하는 내일검색의 오픈API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지난해 5월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이 채용시스템에 등록한 채용공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루던 국내 취업포털시장에 개방화된 채용정보를 지향하는 '내일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료광고나 특정플랫폼 채용공고가 아닌 구직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우선 제공, 철저한 구직자 중심의 중립적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

‘내일검색’은 기존 디렉터리 구조중심의 취업사이트업계에 새 패러다임으로 등장, 원하는 키워드로 쉽고 정확한 취업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한 취업전문 검색서비스다.

지난해 검색포털사이트인 파란닷컴, 드림위즈, 야후코리아 등과 공공기관인 서울여성능력개발원, 취업포털사이트인 인크루트, 리크루트,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지방 및 생활구인 사이트인 워크비, 구글 가젯 등에 서비스한 바 있다.

630여 개 사이트를 통해 모아진 하루 25만 여건의 새 채용정보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지금은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2009년 3월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최)에 초청돼 참여하고 있다.

인크루트는 기존 인크루트사이트에서 460만 명 이상의 개인 및 기업회원이 이용할 만큼 많은 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살피고 구직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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