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규모 1조5000억원·특별보증액 170억원으로 늘려
경기도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긴급지원 및 신용 및 특별보증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경기불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책자금 규모를 늘려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우선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1조32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늘리고, 이중 70%에 해당하는 1조원을 상반기 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신용보증액도 지난해 7000억원에서 올해 8000억원으로 높이고, 보증대상도 기존 B등급에서 CCC등급으로 하향조정하고, 시군 추천 특별보증액 12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늘린다.
특히 창업활성활를 위해 시·군 및 대학에 소재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38개소에 운영비 11억4000를 지원하는 한편 시설확장이 필요한 3개 센터에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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