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이 새로 출시한 네트워크 단말기가 호평을 받으며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레인콤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09'에서 네트워크 단말기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레인콤은 전거래일 대비 11.51%(275원) 급등한 2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만여주로 이미 전일의 수준 대비 40% 이상 급증했으며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는 상태.

레인콤은 새로운 개념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단말기 신제품들을 공개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단말기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최근 CES에서 밝혔다.

레인콤이 이번에 공개한 네트워크 단말기는 인터넷 영상 통화 기능과 생활 편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브홈(WAVE-HOME)'과 와이파이(WiFi) 인터넷 접속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전자사전 'D50', PMP 제품인 'P35' 등이다.

김군호 사장은 "이번 CES를 통해 레인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디바이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겠다"며 "향후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해 라인업을 더욱 확장,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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